재료 : 오이지 3개(400g), 간 마늘 3ts, 실파 2줄,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TS 매실액 2TS, 참기름 2ts, 통깨 2ts, ( 액젓 1TS.), 후추 만드는 방법 1. 오이지를 씻어 간을 보는데, 짜면 썰어 냉수에 잠시 담가 두면 짠맛이 빠져나간다. #. 싱거워 밑간을 할 땐 그대로 썰어 액젓으로 밑간을 하면 된다. 2. 오이지를 너무 굵게 썰어도 제맛이 안 나고 너무 얇게 썰어도 제맛이 안 나는 것이 오이지다. 2~3mm로 썰어 물기를 꼭 짜 주는데 너무 안 짜도 무치고 나면 물기가 있어 꼬들꼬들한 맛이 적으니 꼭 물기를 짜준다. 3. 볼에 물기 짠 오이지를 담고 간이 부족하면 액젓으로 간을 한 다음 고춧가루, 간 마늘, 곱게 썬 실파, 곱게 다진 홍고추, 후추, 매실액을 넣고 조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