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도토리묵400g. 쑥갓3줄기. 로메인4잎. 낏잎4잎. 오이4/1개. 달래3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양념: 진간장5TS. 생수3TS. 고추가루3TS 설탕1TS. 쌀조청1TS. 후추. 참기름1.5TS. 깨소금약간. 만드는 방법 1. 도토리묵을 먹기 좋은 굵기로 자르는데, 너무 굵어도 싱겁고, 너무 얇아도 잘 부서지니 적당한 굵기가 5~6mm 이다. 2. 달래는 뿌리부분을 잘 다듬어 줘야 흙이 씹히지 않으니 머리 손질을 잘 해야 한다. 달래 머리를 칼을 옆으로 뉘어 살살 두드리며 머리를 깨 준다, 이렇게 해야 양념에 달래향이 빨리 퍼진다. 먹기도 좋고. 달래도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르는데 3~4cm 길이 이다. 3. 오이는 고운소금으로 껍질부분을 문질러 씻은 다음 오이 씨부분을 칼로 잘라 낸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