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a

재료: 달래 100g. 청양고추 2개. 고춧가루 4TS. 진간장 6TS. 쌀조청 1TS. 설탕 1ts. 참기름 1TS. 깨소금 2ts. 통깨 1ts. 후추 만가닥 버섯 한팩. 해송이 버섯 한팩. 당근 (고명) 식용유, 고운 소금 만드는 방법 1. 달래를 다듬을 때 묶어진 고무줄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뿌리 부분을 손바닥으로 비벼 흙과 불순물을 씻어 낸 후 고무줄을 풀어 나머지를 씻으면 가지런히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 뿌리 부분에 누런 껍질을 손톱으로 자르면 쉽게 잘리니 잘라내고 흰 부분만 먹는 것이 깨끗하다. 그냥 먹어도 되는데 간혹 흙이 들어 있을 수 있다. 2. 다듬어진 달래를 1cm 정도의 길이로 썰어 볼에 담고 진간장, 고춧가루, 쌀조청, 설탕 후추를 넣고 섞어 주는데 조금 된 듯해도 달래에..

재료: 오징어채100g. 고추장3.5TS 고추가루0.5TS 진간장1TS 쌀조청3TS. 설탕1TS 후추. 참기름1TS. 통깨or깨소금 만드는 방법: 1. 오징어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잘라 준다. 자른 오징어를 탈탈 털어 불순물을 제거하여 버리고 볼에 담아 준다. 2. 볼에 고추장. 고추가루. 진간장.설탕. 쌀조청.후추를 넣어 고루 섞어 준다 3. 2에 1를 넣어 고루 간이 베이도록 조물조물 무치면서 1차 간을 보는데 부족한 맛은 각자 추가 하여 1차 간을 맞춘 후 참기름을 넣고 다시한번 고루 베이도록 무친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리 마무리 한다. 그외 알아두면 좋은 점 # 오징어채는 왠만하면 진미채가 아닌것이 좋다. 진미채는 어지간하면 피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 오징어채 무침에 파마늘이 안 ..

재료: 다시멸치100g. 청양고추3개. 통마늘4알.통깨1TS. 참기름1TS 고추장3TS. 고추가루1.5TS. 진간장2TS. 쌀조청2TS.설탕2ts 후추. 만드는 방법: 1. 다시멸치를 머리 내장을 제거 하며 절반으로 갈라 준다. 2. 통마늘은 얇게 저며 주고 청양고추는 적당하게 어섯 썰어 씨를 조금 털어 내어 준다. 3. 1의 멸치를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약불에 두고 비린내만 날아 가게 살살 저어 준 후 식혀 준다. 4. 작은 볼에 고추장 고추가루 진간장 쌀조청 설탕 후주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식혀 둔 멸치에 저민 통마늘과 양념장을 넣어 주며 무치는데 여기에 양념장이 제법 들어 가야 만이 비리지 않고 제맛을 유지 한다. 어느정도 양념이 고루 잘 퍼져 있을때 참기름과 청양고추 통깨를 넣어 다시 무치면..

재료 : 꼬막300g(꼬막 알갱이). 간마늘1ts. 달래10g. 청양고추1개. 진간장2.5TS. 멸치액젓0.5TS. 고추가루 2.5TS. 참기름1TS. 후추. 깨소금약간. 설탕1rs 만드는 방법: 1. 꼬막1kg 정도 삶으면 알갱이는 300g 정도 나온다. 꼬막을 삶기 전에 빡빡 문질러 씻은 다음 냄비에 물을 조금만 넣고 팔팔 끓어 오르면 찬물을 반컵정도 부은후 씻은 꼬막을 한참에 다 넣고 한쪽 방향으로 두어번 저어 준후 냄바뚜껑을 닫고 지키고 있어야 한다. 끓어 오르면 모두 건져내어 찬물에 한번 헹군 다음 식힌다. # 꼬막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그대로 식혀 준다. 2. 달래는 씻어 1~2cm 정도 자른다. 청양고추는 다진다. 3. 식힌 꼬막을 깐 후 식혀둔 꼬막물에 살살 씻어 뻘이나 꼬막껍질조각을 씻..

재료 : 시금치 200g 조선간장(집간장)0.7TS 참기름0.3ts 참깨소금1TS 만드는 방법: 1.시금치를 뿌리부분까지 다듬어 한두잎으로 잘라 찬물에 3번만 씻어도 시금치에 있는 흙은 떨어지고 없다. 이것을 끓는 물에 소금 0.5ts넣고 데치는데 끓는 물에 시금치를 넣고 한번 뒤집은 후 냄비 뚜껑을 닫고 1분 정도 후에 건져 찬물에 얼른 한번 헹구어 낸다. # 시금치는 다른 나물과 달리 빨리 삶아져 끓는 냄비에 몇분 두면 미끌거려 먹기가 망했다. 2 .헹구어 낸 시금치를 꾸욱 짜는데 시금치에 약간의 물기가 있어야지 나물이 촉촉한 느낌이 난다. 볼에 짠 시금치를 담고 좀 털었어 뭉친시금치를 풀어 준 후 간장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주무르면서 간을 본다. 간이 부족하면 장을 더 넣으면 된다. # 집간장이 ..

재료 : 코다리 100g(살점만 발린것). 청양고추2개. 간마늘1ts. 고추장3TS. 진간장3ts 고추가루0.5TS. 설탕2ts. 쌀조청2TS. 후추. 참기름1TS. 깨소금2ts 만드는 방법 : 1. 코다리를 마른 행주로 깨끗하게 닦은 후 살점을 자잘하게 찟어 둔다. #코다리를 물에 넣어 씻으면 코다리 풍미가 사라지고 무침 해 둬도 맛이 변한다. 2. 1에 간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쌀조청, 후추, 진간장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준다. 고추장이 뭉치지 않도록 잘 펴주며 무친다. 3. 2에 참기름을 넣고 다시 무친 후 간을 본다. #진간장을 많이 넣으면 양념이 줄줄 흐르며 코다리가 찌적거린다. 4. 청양고추를 3mm정도 어섯썰기를 하여 도마위에서 칼을 옆으로 눕혀 살살 두드리면 씨가 모두 빠진다. ..

재료 : 튼실한 황태1마리, 참기름. 간장or소금약간. 설탕약간 만드는 법 : 1. 황태를 너른 쟁반에 올려 밥숟가락으로 살점 부분만 싹싹 긁어 모아모아 적당한 그릇에 담는다. # 수행하는 심정이 듭니다. 어떤음식이든 정성이 반이라고 하니 정성스럽게 긁어 보세요. 2. 소금혹은 간장약간에 설탕,참기름을 넣어 잘 저어 녹여 준다. 3. 1에 2를 조금씩 넣어 가며 간을 맞추면서 살살 버무려 줍니다. 동글동글 모양,아님 포실포실한 느낌 그대로, 다양하게 만들어 담아 보세요. #와인안주~ #사랑스런 친구에게 예쁜 병에 담아 예쁘게 포장 해 선물 하면 정말 내가 미안할 정도로 좋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왜? 재료비가 너무 착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