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a

★쥬키니 없어 애호박 사용한것 재료 : 쥬키니 호박 400g, 감자 1알 (250g), 당근 20g, (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계란 1알, 부침가루 6TS, 고운 소금 2ts, 만드는 방법 1. 쥬키니 호박을 곱게 채 썰어 고운 소금에 살짝 절여 둔다. #. 곱게 채를 못 썰면 채칼에 밀어 소금에 절여 줘도 된다. 2. 호박을 소금에 오래 절이는 것이 아니라 살짝 절이니 숨이 죽는 것 같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꼭 짜 준다. 3. 감자도 채칼로 밀어 물에 담가 둔다. 4. 감자를 잠시 담가 둬도 전분이 빠지니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물을 가만히 두면 전분이 아래로 가라앉으면 그 전분을 건져 호박에 담아 준다. 5. 볼에 2의 호박과 전분, 3의 감자에 채 썬 당근(청홍고추)을 넣고 계란, 부침가루..

재료 : 자연산 열기 3마리 (550g), 통마늘 5톨, 식용유 2TS 진간장 4TS, 굴소스 1tS, 고춧가루 1TS, 후추, 쌀조청 1TS, 참기름 0.5TS, 발사믹 식초 1ts, (레몬즙) 양파 반개 40g, 대파 반줄,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만드는 방법 1. 생선을 1차적으로 다듬어 왔지만 꼬리,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 낸다. #. 열기는 불볼락이라 가시가 무척 억세니 조심해야 한다. 2. 다듬은 생선을 물기를 제거하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통마늘을 절반씩 썰어 같이 앞뒤로 구워 준다. 3. 양파, 대파, 청홍고추를 썰어 둔다. 4. 볼에 진간장, 굴소스, 고춧가루, 후추, 쌀조청, 참기름, 발사믹 식초를 섞어 둔다. 5. 앞뒤로 잘 구워진 생선 위에 3을 고루 올리고 그 위에 양념장을 끼..

재료 : 고들빼기 5단 (1.5kg), 굵은소금 200g, 멸젓 50g, 액젓 200g, 간 마늘 5TS, 생강가루 1TS, 통깨 1TS, 홍고추 150g, 고춧가루 250g, 쌀조청 100g, 사과즙 150ml 쪽파 200g, 찹쌀죽 200g.(없으면 밥을 20g 갈아 넣는다) 만드는 방법 1. 고들빼기를 다듬는데 뿌리에 난 잔털은 모두 제거하고 굵은 뿌리는 반으로 갈라 준다. #. 간간이 억센 전 잎은 떼어 내야 질기지 않다. 2. 굵은소금에 물을 넉넉히 부어 잘 녹인 다음 다듬어 놓은 고들빼기에 붓고 그 위에 누름돌을 올려 둔다. #. 소금물에 절이기 전에 물에 씻지 않는다. 물에 씻어 소금물에 담그면 물리는 것이 많다. 3. 이렇게 하룻밤을 지난 후에 건져 깨끗이 여러 번 씻어 내야 한다. 사이사..

재료 : 생물 고등어 750g(2마리), 고구마순 250g, 감자 3알(200g), 물 400ml 간 마늘 2TS, 쌀조청 2TS, 액젓 5TS, 진간장 5TS, 굴소스 1TS 고춧가루 5TS, 양파 1개, 파 1줄, 청양고추 2개 , 홍고추 1개 (방아잎 20g) 만드는 방법 1. 볼에 액젓, 진간장, 굴소스., 고춧가루, 쌀조청, 간 마늘을 섞어 둔다. 2. 감자를 깎아 큼직하게 썰어 냄비 아래에 깔고 고등어를 감자 위에 올려놓고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준다. ※ 양념장 2TS은 남겨 두고 모두 끼얹는다. 3. 그대로 간이 들도록 잠시 둔다. 4. 고구마순을 데쳐 내는데 조금은 오래 삶아 줘야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5. 데쳐낸 고구마순에 남겨 둔 양념장을 넣고 무쳐 둔다. 6. 2에 물 200ml을..

재료 : 깐 고구마순 500g, 굵은소금 1ts 멸젓 5TS, 새우젓 2ts, 홍고추 3개, 고춧가루 5TS, 실파 4줄 매실액 2TS, 쌀조청 1TS, 간 마늘 1TS, 생강가루 1ts, 통깨 2ts 만드는 방법 #. 고구마순 껍질이 잘 안 까진 것 같으면 데친 후에 손질을 해야 부드럽다. 1. 넉넉한 냄비에 물이 끓어오르면 굵은소금을 넣고 고구마순을 넣어 한번 굴러 준 후 모두 건져 냉수에서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물기가 잘 빠지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 손으로 짜는 것은 질기고 아삭한 맛이 없어진다. 2. 홍고추를 곱게 다져 주고, 실파도 송송 썰어 둔다. 3. 너른 볼에 멸젓, 새우젓, 고춧가루, 매실액, 쌀조청, 간 마늘, 생강가루를 모두 섞어 둔다. 4. 3에 물 빠진 고구마순을 ..

재료 : 우무묵 340g, 양파 30g, 실파 2줄, 청양고추 한 개, 홍고추 한 개 진간장 2TS, 매실청 1TS, 고춧가루 1TS, 후추, 참기름 1TS, 통깨 1ts 만드는 방법 1. 우무묵을 채 썰어 둔다. 2. 양파를 곱게 다져 주고, 실파, 청홍고추도 곱게 썰어 둔다. 3. 볼에 진간장, 매실청, 고춧가루, 후추, 참기름을 넣어 섞은 다음 2를 넣어 섞어 둔다. 4. 접시에 채 썬 우무묵을 담고 그 위에 양념을 끼얹어 주며 그 위에 통깨로 마무리한다. ※ 그 외 알아 두면 좋은 점 #. 우무묵은 아무리 먹어도 살찔 걱정 없는 음식이다. #. 이 양념에 숙주를 데쳐 같이 비벼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 바다를 낀 마을에 여름 잔치가 있으면 이 음식이 빠지지 않는 것은 쉽게 변질 ..

재료 : 콩나물 350g, 다시마 1조각, 고운 소금 1ts, 물 1L 콩나물 냉국 : 간 마늘 1ts, 집간장 2TS, 양파 반개, 청홍고추 약간 콩나물 무침 : 고춧가루 1TS, 액젓 , 1TS, 양파 반개, 간 마늘 1ts, 청홍고추 약간, 참기름 1TS, 깨소금 1ts, 쌀조청 1ts. 만드는 방법 1. 콩나물 긴 발을 모두 잘라 내고 씻어 물 1L에 고운 소금, 다시마를 넣고 끓여 준다. #. 끓기 전에는 냄비 뚜껑을 열면 안 된다. 콩비린내가 나 못 먹는다. 2. 끓어오르면 냉수에 콩나물을 모두 건져 담가 콩나물을 식혀 체에 밭쳐 준다. #. 콩나물의 아삭함을 위해 냉수에 한번 헹궈 낸다. 3. 끓고 있는 국물에 간 마늘 1ts을 넣고 집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불을 끄고 식힌다. 4. 식혀 둔..

재료 : 갑오징어 1마리 (250g), 오이 반개 (100g), 홍 파프리카 1개 죽순 100g 초고추장 : 앞에 한 것이 있어 생략. 만드는 방법 1. 갑오징어 등에 뼈는 양옆으로 누르면 빠져나온다. 2. 등뼈를 뽑아내고 껍질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면 잘 벗겨진다. 3. 이렇게 벗긴 갑오징어를 끓는 물에 굵은소금 몇 알 넣고 데쳐 낸다. #. 데칠 때는 끓는 물에 다리부터 넣고 몸통 부분을 넣은 뒤 냄비 뚜껑을 닫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몸통은 들어내고 다리는 좀 더 있다가 들어내면 된다. 4. 오이 파프리카, 죽순은 적당한 길이로 썰어 준다. #. 야채는 집에 있는 것 아무것이나 넣어도 좋다. 5. 데쳐낸 갑오징어를 찬물에 한번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6. 접시에 잘 담아내면서 마무리하면 ..

재료 : 고구마순 400g, 굵은소금 1ts, 양파 100g(1개), 간 마늘 2ts, 바지락살 100g, 액젓 2TS, 고추기름 1TS, 참기름 2TS 깨소금 2ts 만드는 방법 1. 줄기를 벗긴 고구마순으로 준비해 끓는 물에 굵은소금 1ts 넣고 데쳐 내는데 조금은 오래 삶아야 질기지 않는다. 2. 데친 고구마순을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고구마순을 데친 후에 물기를 채에 받쳐 빼야지 짜면은 맛이 없어진다. 3. 바지락살은 다져 주고, 양파는 곱게 썰어 준다. 4. 팬에 고추기름과 참기름을 두르고 끓기 전에 다진 바지락살과 간 마늘을 넣고 볶아 바지락이 익을 쯤에 양파와 고구마순을 넣고 볶다가 액젓을 넣고 마저 볶아 준다. 5. 고구마순이 숨이 죽고 맛이 든 것 같으면 간을 보고 마무리하면..

재료 : 근대 150g, 바지락살 100g, 집된장 1TS, 간 마늘 2ts, 두부 1/4, 청양고추 1개. 다시 멸치 20g, 다시마 3조각, 물 1200ml.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물, 다시 멸치, 다시마를 넣고 뚜껑을 열어 두고 끓인다. 2. 근대를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두고, 두부, 청양고추도 썰어 둔다. 3. 냄비 육수가 끓어오르면 건더기는 모두 건져 내고, 간 마늘을 넣고 다음 집된장을 채에 받쳐 걸려 준다. #. 된장찌개는 된장을 마지막에 넣으면서 된장을 거르지 않지만, 국에는 처음에 된장을 풀면서 된장을 걸러 줘야 국이 텁텁하지 않고 맛이 있다. 4. 한소끔 끓어오르면 썰어 둔 근대와 두부, 바지락살을 넣어 또 한소끔 끓인다. #. 오래 끓이면 바지락이 질겨지니 오래 끓이면 안 된다..